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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서, 한국 노후보장비용 2050년 GDP 4.7%… 전세계 80세이상 4억명
5726       2007-06-20 1641

유엔 보고서, 한국 노후보장비용 2050년 GDP 4.7%… 전세계 80세이상 4억명

빠른 속도의 고령화로 인해 한국의 공공부문 노후 보장 비용이 2005년 국내총생산(GDP)의 0.3%에서 2050년 4.7%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엔이 19일 발표한 ‘2007 경제·사회 보고서’는 한국의 노후보장 비용 비중이 2005년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1%를 밑돌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현재 6억7200만명인 전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2050년에는 19억6800만명으로 늘어난다. 이중 개도국의 60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5년 62.8%(4억2200만명)에서 2050년 78.6%(15억4700만명)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전세계 80세이상 인구는 2005년 8700만명에서 2050년 3억9400만명으로 급증하고 이중 개도국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5년 47.1%(4100만명)에서 2050년 69.8%(2억7500만명)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연금제도와 의료보장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개도국의 경우 연금제도 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2050년까지 약 12억명이 소득보장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유엔사무차장은 기자회견에서 “고령화에 따른 경제적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해결책이 요구된다”면서 여성의 노동 참여 확대, 노동 가능 연령 연장, 노동자의 만족도 향상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출처: 국민일보, YTN, SBS TV,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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