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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자리 9개월째 30만개 밑돌아
5700       2007-06-13 570

새 일자리 9개월째 30만개 밑돌아

지난달 취업자 증가수가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9개월 연속 정부의 목표치(30만명)를 밑돌았다.

13일 통계청이 내놓은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375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만4000명(1.2%) 늘었다. 이는 전달(27만8000명)보다 4000명 감소한 것이며 정부가 올해초 경제운용 방향에서 제시한 목표치인 30만명에 못미치는 것이다. 취업자 증가수는 올해 1월 25만8000명에서 3개월 연속 증가하다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3만9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만9000명), 건설업(2만1000명) 등은 증가했지만 제조업, 농림어업, 도산매·음식·숙박업 등은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신규 일자리 수는 줄어든 반면 40대 이상 일자리 수는 늘어나는 양극화 현상이 지속됐다. 20~29세는 6만2000명, 30~39세는 17만7000명이 줄었다. 40~49세는 7만6000명, 50~59세는 27만1000명 늘어났다.

지난달 실업자는 7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5% 감소했고, 실업률은 3.2%로 같았다. 실업자 증가가 두드러진 연령대는 3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1000명(18.3%) 늘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줄어들었다.

경제활동인구는 2453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만명(1.1%) 늘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다.

전신애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아직 다른 경제지표에 비해 고용이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앞으로 취업자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 내일신문, 머니투데이 등, 200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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